
이 세상 단 한 사람인 저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위로받았고,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했던 기억이 잊힐 때마다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작업을 보시는 분들이 저처럼 위로받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전시 작가 | 박시유
· 전시 제목 | ‘빛들의 향연’ (The Festival of Lights)
· 전시 기간 | 2019. 7. 1 ~ 7. 31 (10a.m. - 7p.m.)
· 전시 장소 | 연희문화살롱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9-12 (Tel. 02-2088-8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