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근 초대전 사계 홍보용 피드.jpg

아트필드 갤러리 초대전

< 사계 >

2022. 05. 13(금) – 06. 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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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나는 여행길 풍경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하게 그리고 싶다.

일탈을 꿈꾸면서도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욕망과 목표에 쫓기며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 여유와 행복 그리고 희망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던져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챙겨 길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기를 바라며....


나는 삶이 반영되는 따뜻하고 소박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따라서, 요란하지도 않고 특별한 것도 없는 나의 주변에 말없이 존재하는 사물들을 그린다.

일상에서 보이는 사물들은 살아 숨 쉬며 시간의 체취를 지니고 있고,

그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서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들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삶의 이야기를 조용하고 가식 없이 전해준다.

붓끝에 감정과 삶을 묻혀 집 짓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
 

■ 작가약력

전 영 근 Jun Young Geun

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2 계절묘행 (프린트베이커리한남점,서울)
2021 ‘Let’s go’ (2448문화인아츠,서울) 외 23회

2인전
2019 전영근 이영섭 이인전 (2448문화인아츠,서울) 외 1회

단체전
2022 봄소풍 (갤러리위,경기)
2022 그리고,봄입니다 (아트세빈,서울) 외 135회

아트페어
2022 BAMA2022 (BEXCO,부산)
2022 화랑미술제 (SETEC,서울) 외 75회

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중앙미술대전 특선
MBC미술대전 특선 

교과서작품수록 
지학사, 교학사, 두산동아

콜라보레이션 
현대기아자동차, 소노비

카렌다작업 
삼성화재,한국제지,메리츠화재,BNK은행,산업은행

작품소장처
삼성화재, 이디야커피, 도로교통안전공단, 아산병원(강릉),

울산지방법원,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기아자동차,

북촌미술관, 필립스, K2코리아, 소노비, 벤티스 외 다수
 

Instagram. @artist_junyounggeun

 

아트필드 갤러리

​우크라이나를 돕는 자선 전시회

< 우크라이나 평화展 >

2022. 05. 17(화) – 05. 31(화)

우크라이나 평화전 포스터 파일_edited.jpg

■ 작품전을 열며...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고 곳곳에서 야만적인 침략행위로

무고한 민간인을 비롯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전쟁의 공포와 참상을 경험한 바 있는 우리에게는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우크라이나 여러 곳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이 드러나고 있고

여성들에 대한 성폭행 등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가장 극악한 반인륜적 행위들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UN이나 NATO의 대응 방식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수많은 젊은이가 죽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청년의 희생을 요구할지 알 수 없다.

여성들은 전쟁으로 내몰린 가족들의 죽음 앞에 슬퍼하면서도

아이들과 살아야만 하는 상황이지만 성폭행의 위협과

식량 부족의 극한 상황에 내몰려 통탄하고 있다.

 

국제 사회는 평화를 원한다. 시민들 또한 일상을 원한다.

러시아 군의 선제공격은 명백한 유엔 헌장 위반이다.

더 이상 전쟁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 세계 인권 기구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수습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난민을 보호하고 자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나서서 대책을 마련하길 촉구한다.

 

우리만화연대의 회원들과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만화, 웹툰 작가들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작품을 모았다.

20대 여성 학생도 있고,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도 있고,

50대 만화가나 40대의 웹툰 작가, 스토리작가들도 있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국제사회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

어떤 반응이 있을지는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다.

창작자로서 만화가로서 웹툰 작가로서 우리의 일을 할 뿐이다.

 

하루빨리 전쟁의 먹구름이 걷히고, 평화로운 일상을 다시 회복하는 날까지

우리만화연대는 물론 이번 작품전에 출품한 창작자들은

연대의 손길을 놓지 않고 내밀 것이며, 아울러 전쟁을 야기하는

모든 침략행위와 무력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할 것이다.

* 본 전시회는 아트필드 갤러리의 후원을 받아 개최합니다.

작품 판매 시, 재료비 30%를 제외한 모든 수익금은 재한 우크라이나 시민단체에 전액 기부합니다.

* 아트필드 갤러리 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 속에서 본 전시가 열리게 되었음을 밝힙니다.

아트필드 갤러리

학비지원 자선 전시회

< 바람이 불어오는 곳 >

2022. 06. 01(수) – 06. 15(수)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설산동녀, 동자들의 희망을 실은 바람이 불어온다.
오는 단오절에, 네팔서부 포카라 인근 안나푸르나 산속에 있는

3개 학교 아이들이 그린 그림부채가 히말라야의 바람을 몰고 온다.

히말라야의 나라!
나마스테의 나라!

네팔에는 정규교육 과정에 미술, 음악 등 예술교육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EBS의 휴먼다큐 <안나푸르나의 킴써르(Kim Sir)>주인공

김규현 화백은 이 아이들에게 7년간 그림을 가르처 오면서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온전한 꿈을 꿀 수 없는 형편이다.

출구 없는 가난과 교육에 무관심한 현실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아트필드갤러리는

이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부채그림 전시를 기획하였다.

작품 판매대금은 아이들의 학비 지원에 전액 지원될 것이다.

 

또한 작품 기증을 통해 뜻을 함께 해주신,

강병섭, 김규현, 금사홍, 김보연, 민해정수,

박시현, 박은성, 백중기, 여근섭, 이경주,

이장옥, 조광기, 조수정, 허영란, 화담 작가님들께 감사드린다. 

■ Where the Wind Comes From

Wind blows with the hopes and dreams of girls and boys from the snowy mountains.


In the upcoming Danoje, folding fans painted by children from three schools in Annapurna near Pokhara, Nepal, bring the wind of the snowy mountains.

The land of the Himalayas!
The land of Namaste!

In Nepal, art education such as fine arts and music are not included in their formal education curriculum. Artist Kim Gyu-hyun-Mr. Kim Sir from EBS's Human Documentary "Kim Sir from Annapurna"-has been teaching arts to the children in Annapurna to give them wings to their dreams. Unfortunately, the children do not have the luxury to dream their future, given the endless poverty and the society's indifference to education.

At ARTFIELD GALLERY, we hope to help the children to broaden their world and to have bigger dreams through the exhibition of their painted folding-fans. All profits from the sales of artworks at the exhibition will be used to fully support the children's tuition.

We would like to thank many artists
who have donated their artworks for the cause of this exhibition. 

Kang Byungsub, Kim Kuhyun, Gum Sahong, Kim Boyeon, Min Hea Jung Soo, Park Sara, Park Eunsung, Baek Junggi, Yeo Geunsub, Lee Kyungjoo, Lee Jangok, Cho Gwanggi, Cho Soojung, Hur Youngran, Hwa 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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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평일 11:00 pm. - 8:00 pm.

                        주말 및 공휴일 11:00 pm. - 8:00 pm.

■  관람안내   무료관람

■  문      의   Instagram DM. @artfield_gallery

                    E-mail. artfieldgallery@naver.com

                    Tel. 02-2635-0111

■  주의사항    전시장 내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개인 방역과 바이러스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전시를 관람해주시기 바랍니다.